남프랑스의 시골 마을을 이미지한 자연과 동물을 접할 수 있는 테마파크・미쓰세루벨 목장 돈구리무라. 실제로 사가시 미쓰세무라는 프랑스의 볼드 지방의 쿠사쿠무라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습니다. 정면 게이트를 들어가면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이 와인의 제조공정을 잘 알 수 있는 루벨전시장. 구사쿠무라에서 직송된 와인이 즐비합니다.

한 잔에 200엔이며 10종류 중에서 취향에 맞는 와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. 선물용의 와인도 인기 있습니다. 안쪽에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밀크 플랜트가 있으며 신선한 우유를 맛볼 수 있는 다과 공간도 있습니다. 광대한 목초지에는 놀이시설이 가득합니다. 전체 길이 160M의 긴 롤러슬라이드 및 애슬레틱, 구사 스키장, 롤러스케이트, 아처리 등의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. 몸을 움직여서 허기를 느끼면 「팜 레스토랑・보느」에 갑시다. 건강에 좋은 메뉴인 바이킹이 있습니다.